| 1. 노조원 : 11-29 |
- 저희도 이번에 7% 올려주시겠죠~
설마 혼자만 그러실라고ㅋ (x) |
| 2. 무명인 : 11-29 |
- 공지된지가 좀 된 글인데 이제서야 애기하시는지....
이번 선거에도 새로운 위원장이 출마자가 있었다면 지금처럼 애기하실수 있겠습니까?
어려운 시기일수로 힘을 모아야 할것인데 분란의 소지를 만드시네요 확실하게 임원들이 30%를 반납했습니까? 다시 정상으로 갔습니다. 왜 반납했다고 하시는지요?
자신은 3만원으로 모든 것을 노조에 위임했다고 생각하시면서 그냥 넘어가고 계신건 아니신지 되돌아보고 이번에 총회도 있고 하니 위원장께 직접 말씀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x) |
| 3. 위원회대의원 : 11-30 |
- 위원장께서... 정말 사장단 3월부터 복귀분 8개월치 뱉어내라고 했나요? 금시초문이네요...정말이면 멋지심다 화이팅임다...그리고 복귀도 못하고 8년간 하시게된거...안타갑네요...후임 못만든 죕니다...백마넌 못챙겨 드려 죄송하고요...무능경영진 몰아내 주세요 노조위원회및 위원장 화이팅^^ (x) |
| 4. 3만원아까우면 : 11-30 |
- 탈퇴가 정답...복잡하게 가지마세요....ㅋㅋㅋ...자기 밥그릇은 자기가....노조에게 빌붙지말고...ㅎㅎㅎ (x) |
| 5. 50프로 : 11-30 |
- 비행기에서 살고잇는 총괄응 50% 삭 아닌가요? 마니 모르시네...해외로 300억 까먹어도 총괄연봉은 2억....50프로 반납해도 1억이다...총괄 짜르고 연차수당 지급해라 ㅆ ㅂ (x) |
| 6. ㅋㅋㅋ : 11-30 |
- 여기서 놀지말고 회사 회생에나 힘쓰세요...저러니 회사가 이모양 이지...쓸.라면 제대로 쓰던가...노조위원회?야근비반납?불확실한시장구조?선진이월급안밀리고 꼬박꼬박준다고 누가말했을까?노조임원들?....기본적으로 노조도 잘 모르고 회사도 잘모르는 그런분이 왜 여기서 ㅋ (x) |
| 7. 당근 : 11-30 |
- 3만원은 노조가 뭘했는지 알수가 엄쓸껄 ㅋㅋ (x) |
| 8. 아끼세요 : 11-30 |
- 3마넌이라도 (x) |
| 9. 불쌍타 : 11-30 |
- 위원장이 얼매나 지랄 했음 회사가 발악을 하네..ㅋㅋㅋㅋ.재미지다 (x) |
| 10. 투표 : 11-30 |
- 회의했고...투표했고...과반수 통과로 결정 공지했고...한달씩이나 지났고...선거공지...출마...투표...88%찬성결정 했는데...총회때 질문해도 될걸....뭐가 문제지...회사가 궁지에 몰린게 분명하네 . (x) |
| 11. 총회때 : 11-30 |
- 잼나겠네....많이 모여야 할텐데...ㅋㅋ (x) |
| 12. 3만원 : 11-30 |
- 그럼 최근 5년동안 노조에서 이뤄낸 성과가 위원장님의 인금임상 7%을 해줄 정도의 성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봅시다 (x) |
| 13. 공안 : 11-30 |
- 3마넌은 뭐했다고 30%씩 인상했누..3마넌의 정체는 100%다.ㅋ (x) |
| 14. 3만원 : 11-30 |
- 임원진들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간것도 웃긴거죠...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작년에 반납은 했는데...누군 그냥 묵묵히 받고만 계신거였고
이 힘든시기에 인상까지 했으니..요즘 엔지니어링 상황을 비춰보면 대단한 업적인거죠..무슨 염치로 저러는지 (x) |
| 15. 노조원 : 11-30 |
- 위원장이 경영진 연봉 뱉어내라고 하고있군요 ... 역시 믿음직한 위원장님 쫌더 힘네세용 ^^ (x) |
| 16. 나도 : 11-30 |
- 삼만원 사측이다 에 한표....몰래 받아간 돈이나 배터내시지요...안그면 배터집니다. (x) |
| 17. 3백원 : 11-30 |
- 3만원 똥줄 타고있네...사측이 힘들면 여기 자주 나타나든데 종나 웃겨 ㅎㅎㅎ (x) |
| 18. 3만원 : 11-30 |
- 역시나 돌아오는 대답은 초딩 댓글 수준이네요...
사측아니고 노조원입니다...제 생각이 잘못 됐다면 이해할수 있게 대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이미 지난 일이니까 닥치고 넘어가라
요즘 힘든거 당연하니까 닥치고 있어라 이런 수준의 글 말고요..
저 같으면 이 와중에 혼자 배 따시져지면 눈치보일텐데
그런것도 이제 초월하신건가요? (x) |
| 19. 노조원 : 11-30 |
- 힘든시기에 위원장 재출마한것도 대단한데... 도와주지 못할망정 여기서 이러는건 좀그러네요 여기서 숨어 이러지말고 총회 또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의견제시하는것이 옳타고 봅니다...여기서 계속이러시면 궁지에 몰린 사측의 언플이란 생각이 밖에는..3만원님 잘아시겠죠? 이도저도아니면 사측인정하는꼴임다...ㄴ (x) |
| 20. 포청천 : 11-30 |
- 즈그끼리 결정하고 즈그끼리 싸우고있네. 탈퇴해서 3만원 아끼시면되고 위원장은 계속 경영진 몰아내기 하면 되긋네...요즘 밖에 일자리구하기힘들어...춥다 추워~ (x) |
| 21. ㅋㅋㅋ : 11-30 |
- 돈 3만원이 아까운게 아니고 3만원의 가치를 보여달라 이말이겠죠
같이 통장이 메말라봐야 독기가 더 생기지... (x) |
| 22. 정상궤도 : 11-30 |
- 지금부터라도 노조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야합니다 ... 95%의 찬성율 이게 무슨 리설주남편 추대도 아니고....이번엔 마니 떨어져도 88%네요...한사람의 노조원 의견이라도.....위원장은 귀길울여야 할것입니다...노조원도 노조비 보험금이라 생각말고.....선진이나...다른 용역업계 피바람이 예고중임다...관심의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x) |
| 23. 3만원 : 11-30 |
- 노조임원진들도 판공비 뱉어내라....그래야 공평한거 아닌가? (x) |
| 24. 노세요 : 11-30 |
- 제발~~ 이러지들 마세요 ...나도 힘들다구요...막강한 경영진과 싸우기도 힘들어요....ㅠㅠ (x) |
| 25. 노조원 : 12-01 |
- 한달에 70만원이면 많이 받긴 하네요..판관비 6년동안 받으신게 2880만원인데
70만뭔이면 앞으로 2년동안 1680만원 두개 합치면 4500만원...집주인이 전세값 올려달라고 해도 크게 걱정 안하시겠네...부럽다. (x) |
| 26. 노조원 : 12-01 |
- 종합 8년간 선진노조를 말아드시겠네요...부럽다 (x) |
| 27. 노조원2 : 12-01 |
- 부럽다... 2년후엔 내가 해야지...선진이 그때까지 있을까... (x) |
| 28. 노조원 : 12-01 |
- 노조임원들 판공비 반납하시고 무료봉사 해주실걸 건의 합니다...노조원들 배고프고 힘들어요...부탁드립니다 제발....아니면 올해 임금인상 10%해주세요...꼭~~ (x) |
| 29. 강성노조 : 12-01 |
- 차라리...이럴바엔... 이번총회에서 노조 해체를 건의해보는건 어떨까요...이런 노조 있으나 없으나 쌤쌤갔네요 ~~ 노조해체하고 노조비 적립된 돈~~ 공동정액분배 합시다. (x) |
| 30. 암울하다 : 12-01 |
- 경영진은 무능해도 연봉2억씩 챙겨가고...노조임원들은 한거 없어도 판공비나 인상하고...노조원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뒷다리나 잡고있고 급기야에 노조해체설까지 나오는 이 사태를 어이 할고
무능경영진들 참으로 조아라하겠다...난국일쎄 난국이야! (x) |
| 31. 노조원3 : 12-02 |
- 그냥 이번 총회때 노조원 총괄투표로 결정하면 될것을...
어차피 기존 투표에서도 압도적으로 찬성 나왔으니까 찬성 나오겠죠...너무 걱정 말아요~ (x) |
| 32. 노조 : 12-02 |
- 참 답답하네요. 어떤일이든 순서와 시기가 있는겁니다. 일의 순서와 시기를 오해하셨는지 아니면 잘모르셨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그 자리에 참석한 저로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현노조임원의 판공비를 올리고자 발의된 의견이 아니라 다음 노조를 위해 발의된 의견입니다. 현 의원장이 연임되었다고 해서 결과론적으로 모든걸 일반화시키는 괴팍한 논리인것 같습니다. (x) |
| 33. 진빠 : 12-02 |
- 싫으면 관두시면 됩니다.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할 필요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 일을 대신해주겠죠. 하지만 지금 님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는 계속 줄어들겠죠...그 누군가가 계속 없어지니까요?... 투표로 결정된일 이미 정리하고 지나간일 내 입맛에 안맞다고 이 투표에 참가한 대부분의 대의를 무시하시나요? 참 기분나쁘네요. (x) |
| 34. 무명인 : 12-02 |
- 판공비 인상관련 10월 25일 사내 인트라넷 공지---> 11월 26일 제9대 노동조합 임원 선출 ---> 11월 29일 삼만원님 노조 공격성 글 게제
아무리 봐도 경과상 노조 분쇄를 위한 글 아닌가 쉽네요.
노조는 뭘 했냐고 하셨는데. 이만큼 회사 견제 확실히 하시는 노조는 없죠. (x) |
| 35. 판공비3 : 12-02 |
- 판공비 받으면 부자됩니까? 지금 본인의 자리가 아니라고 막말하심 곤란하죠..
님같이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님같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말 님의 생각이 옳고 굽힘이 없다면 다음 대의원회의 참석하시어 의견 피력해주셔서 대의원들을 설득시켜주세요. 행동은 없고 말만 하는 그런 조잡한 사람은 아니신것 같은데 정말 필요하다면 행동해 주세요. 아님 사측으로 오해받을수 있습니다. (x) |
| 36. 노조원 : 12-02 |
- 당신은 많은 오해를 하네요..3만원이 아까우면 탈퇴하세요..3만원으로 모든것이 해결될수 없지요. 노조해산은 당신혼자하는게 아닙니다. 노조를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러운 시절에 이런글은 도움이 안되네요. 나서기는 싫고 보기도 싫으면 그냥 당신만 빠지세요....동호의 모습을 잘 보세요,.... 지금은 이런 시기가 아니라 좀더 많은 비조원위 노조로 합류해야만이 회사가 살수 있습니다. 그래도 감시 역할 은 누군가 해야죠..그리고 70만원 연봉아닙니다. 판공비는 결국 노조원들한테 갑니다. 여론수렴도하고 같이얘기하는데 커피먹고 얘기하나요.... (x) |
| 37. 사측 : 12-02 |
- 아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데 잘되었네...지금 노위워장 졸라 싫거든 아픈데만 찔러서 너~~~무 아파 계속 이야기해주세요. 이번 기회에 노조위원장 아니 노조를 없애죠...그래야 해외든 국내든 돈 뽑아먹고 시원하게 회사 정리하게.. (x) |
| 38. 총회 : 12-02 |
- 이런글은 남긴 당신...당신이 정당하면 당당히 노조사무실가서 당신의견을 얘기하세요. 그런 자신은 없고 이런식으로하는 당신이 더 비겁하고 당신같은사람이 선진 월급을 받으니 회사가 이런꼴아닌가요... (x) |
| 39. 사측2 : 12-02 |
- 3만원 고마우이 나중에 나한테 몰래 찾아와 기조실장보조자리 줄께..ㅋㅋㅋ (x) |
| 40. 3만원 : 12-02 |
- 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네요. 3만원 행복 즐기시고 그냥 이 회사 아니, 이런 마인드면 다른곳에서도 10원짜리 하나 아까워서 뭘하지도 못하겠죠? 전 이회사가 좋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 (x) |
| 41. 스파이더맨 : 12-02 |
- 판공비는 말 그대로 판공비고 어려운일을 하시는 분들이 쓸수 있게 노조원들이 드리는 자금입니다. 삼만원님글을 보고 삼만원이 아까우시면 님도 노조원이니 집행부 해보세요.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x) |
| 42. 실명제 : 12-02 |
-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이 노조게시판 실명제로 변경제안합니다.
회사에 사주를 받은 똥파리가 판을 치네요. 실명제로 전환해서 정말 우리만의 의견을 공유하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읽을 가치도 없는 지저분한 글 (x) |
| 43. 6만원 : 12-02 |
- 전 육만원 글 남깁니다. ㅎㅎㅎㅎ. (x) |
| 44. 3만원 111 : 12-02 |
- 3만원님 당신이 받고 있는 월급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님앞에서 직접 말하지않고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님이 보고 있는게 다가 아닙니다. 초딩도 아니고 한 가정의 가장이 이렇게 안목이 없어서야...참 안타깝네요. 아마 이 노조가 없었다면 지금 KCI, 동호처럼 사원 월급 받던지 아님 850% 밀려있겠죠? 그 삼원만 아까우면 님이 좋아하는 곳으로 가세요...넋두리 떠는 장소가 아닙니다. (x) |
| 45. 옥차장 : 12-02 |
- 저도 회사에서 시키는 알바다에 한표. 마치 국정원 댓글사건을 보는듯하네요. 사측님 저도 알바시켜 주삼. (x) |
| 46. 3만원님께 : 12-02 |
- 정말 3인이 뱉어낸다고 합니까? 전 대위원인데 그냥 먹었다고만 알지 뱉어낸다는 소식은 처음 님을 통해서 듣네요 대단한 정보력이십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 글을 쓰시는 님은 현노조집행부 또는 회사 둘중 하나겠네요? 현집행부가 이런글을 쓸이유가 없을건데....님은 소속이 어디세요? (x) |
| 47. 무명인 : 12-02 |
- 글을올리셔도 적정한 시기에 올리셔야죠. 결의다되고 한참후에 시비를 거는건 뭔의도인지. 정 회사를 사랑하신다면 다음 노조는 삼만원 노조로 한번 만들어 보시던지요. (x) |
| 48. 윗분 : 12-02 |
- 3만원님께 글을 읽으니 이해가 가네요. 전 평노조원으로 3만원님의 글을 읽으면서 고통분담차원에서 일정부분 이해가 갔는데 3만원님께 글을 읽는순간 미련한 제머리를 원망하게되었습니다. 분명히 사측이시네요. 투표로 결정된 일 전 믿고 따라갈랍니다. 무소의 뿔처럼 노조도 가시기 바랍니다. (x) |
| 49. 흠 : 12-03 |
- 선진을 다니는 사람들은 아마도 누구나 힘든상황을겁니다. 3만원님글은 노조측에서 임원진에게 월급 삭감을 요구하면서 노조에서의 판공비를 올렸기때문에 앞뒤가 안맞는다는 얘기를 한거같은데요... 물론 연임전에 투표한것이고 연임할거를 예상하고 하신것도 아니겠지만.. 어떻게든 허리띠 졸라매야 할 시점에서 적절한 것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측에 빌미를 제공할수도 있을껄로도 보이구여.. 오히려 인상된 판공비보단 그 금액으로 노조원들에게 분배해서 비노조분들도 가입하고 싶도록 뭔가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좋았을거같네요.. (x) |
| 50. 노조원 : 12-05 |
- 근데 저도 판공비가 올랐다는 사실을 공지 보고서야 알았네요
저런건 대의원끼리 모여서 회의부터 하고 노조원들 의견을 수립한다음에 투표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위에분은 너무 노조만 운운하지 마세요..
관리들이 처먹는 돈도 돈이고 노조에서 쓰는 돈도 돈입니다
누가 쓰는건 아깝고 누구는 안아깝다 이건가요?
지금은 다들 허리띠 졸라 메야 할때인데
노조 임원들도 관리사장들처럼 배가 불러오니 문제인거죠 (x) |
| 51. 노조원NO : 12-05 |
- 글쎄요~...저의 생각은 이렇네요...2년전 아무도 안하겠다는 노조임원~~ 사다리 타서 선출했던 기억이 나네요...현 위원장 8년째 하는것도 그러코...돈도 돈이지만...만족할만한 성과물을 내놓기전에....적어도 그들은(노조임원들) 고양이목에 방울 달 용기를 가지고 있죠...위에 노조원님의 생각은??? 돈이 최고인건가요??? ^^~ (x) |
| 52. 아이고 : 12-05 |
- 아이고 왜들 이러세요. 몇일전 조합원 총회에서 평조합원이 위원장님에게 질문했는데. 그날 참석하신분들 다 명쾌하게 이해했는데. 여기서 왈가불가 하지말고. 정 궁금들하시면 면담한번 가보세요. 암튼 조합원 총회에서 노조가 무엇을 고민하고 노조원들이 무엇을 공유해야 할까라는 화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총회였습니다. (x) |
| 53. 정말 : 12-05 |
- 위의 51번 글쓰신분 노조원 아니죠? 노조원 맞다면 님이 위원장이나 집행부 하십쇼 (x) |
| 54. 관리직원 : 12-06 |
- 헐~ 이제는 도덕성까지 들먹이며 정치겜 하려하네...이럴시간에 임직원 월급이가 제때 지급할 고민하시지요..회사 관리임원 인상율 확 까봐? (x) |
| 55. 비자금 : 12-06 |
- 업체 등쳐서 비자금 만들고 골프나 치는것들이 어디서 도덕과 양심을 논하느냐 쪽팔린줄 알거라 (x) |
| 56. 누가 그러드만 : 12-06 |
- 보이는 만큼만 볼수있고....아는 만큼만 생각한다....이넘들아....직원들 일시켰으면 돈줄 생각하고...회사를 이지경까지 끌고 왔으면 회사 살릴생각부터 해라...노조가 바른말한다고 노조나 공략할생각 말고...한심한것들아.진짜 콱~ (x) |
| 57. 진실을 아니? : 12-06 |
- 노조가 와해되면 누가 좋아할까? 경영진들은 좋아 하겠지 눈치 안보고 맘대로 경영해도 누구하나 이야기 하는 사람없으니..그것은 바로 회사가 망하는 길이난걸 아는가>? 삼만원 누군지 확실히 짐작한다 회사가 망하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잘생각해봐라 과연 경영진의 뒤나 딱는다고 당신을 챙겨줄지를..만약 이것이 대주주의 의지라면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망하지 않으려면 전임직원이 노조와 단결하여 단합된 의지가 있어야만 살 수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누구도 피할수 없는 현실이다..... (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