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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임금협상이 늦어지는군요.
  글쓴이 노조원 글쓴날 2016-09-28 22:10:38 조회 800   추천 34

금년도 임금협상은 회사랑 의견차가 좁혀지질 않는가보네요.

대표이사는 아직도 1%에 야근비75%를 주장하고 있는건가요?

회사의 실적은 좋아지고 있다고, 1000억을 수주했다고 하는데..

왜 직원들에게 돌아오는건 과도한 업무부하뿐인가요..

회사가 잘되야 직원이 잘되고, 직원이 잘되야 회사가 잘되는건 만고의 진리 아닙니까?

왜 회사가 잘되는데..직원은 희생을 해야하죠?

6년간 동결한 임금. 작년에 4%도 못미치는 3.75% 인상했습니다.

6년간 동종업계와는 한직급가까이 차이가 벌어져버렸구요. 합사나가면..

밑에 데리고 일하는 다른 회사보다 연봉이 낮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표는 이런 상황을 알긴아는겁니까? 본인연봉은 그렇게 올리면서 직원들 임금은

1%인상하자는게 도의적으로 맞습니까? 

마주치는 직원들이 쳐다보는 눈빛은 안보이시나봅니다.

왜 중요한 기본급은 안올리시고, 노조가 요구도 않는 야근비를 인상지급하려는지..

너무 뻔히 보이는거 아닌가요? 야근비는 컨트롤이 가능하니까. 여차하면 안줄 수 있으니까.
본부장, 부서장들에게 막말하면 알아서들 줄이니까.

직원을 소모품으로 보는 회사는 절대 오래못갑니다.

속으로 생각하고있겠죠. '니들 아니라도 오려는 사람 많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큰 착각하고 있네요. 이미 동종업계에서 돈 적기로 소문난 회사에 참도 실력있는 

엔지니어가 오겠습니다. 지금 경영진은 직원들을 그냥 소모품으로 보고있죠.

언제든지 대체가 가능한. 오랜시간 선진을 다니면서..

무능한 대표도 있었고, 능력은 있었는데 약아빠지지 못해서 물러난 사람도 있었는데..

이렇게 인간미없는 대표는 처음인 것 같네요. 많이들 공감하실듯.

뭐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노조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위원장님 및 노조임원분들 뒤에는 노조원들이 있으니, 물러서지마시고

꼭 제시하셨던 4%인상 쟁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조에 가입도 안되있으면서 임금인상안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인간들 말 신경쓰지마세요.

발담그기도 무서워하면서 뒤에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사람들중에 멀쩡한 사람 없더이다

오랜시간 몸담은 회사가 점점 이상해지는것같아 걱정이네요.


1. ㅋ : 09-30 - 왜일까 왜?? (x)
2. 절세고수 : 09-30 - 걱정하지 마세요 욕망에 지배받는 먼지같은 인간들의 몸부림치는 과정이니깐.... (x)
3. 아직노조원 : 09-30 - 공감가는 글입니다.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보고있다..이 말이 맞는것같네요. (x)
4. 대표생각(?) : 09-30 - 부품중에는 중요 부품과...소모부품이 있습니다.....중요부품은..가격도 비싸고...구하기도 힘들어서 잘 관리 해야 하구요...소모부품은 어디서든 구할수 있구...내구성도 떨어지고 그래서 자주 바꿔야 합니다.....알겠지요??? 중요부품이 되도록 열심히 하세요.....차에 윈도우 브러쉬를 차의 탄생과 폐차까지 함께 하진 않잖아요??? 그쵸?? ㅎㅎㅎㅎ (x)
5. 대표생각(?) : 09-30 - 그리고....자기들은 소모품이라 생각하는게..열받으면서.....밑에 데리고 일하는 다른회사는 뭡니까??? 다들 같은 기술자일텐데요....마인드 바꿀 사람이 위에서 아래까지....수두룩 한겁니다.... (x)
6. 사람인 : 09-30 - //대표생각(?) -직원은 소모품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무슨 중요부품 타령입니까??? 회사 직원은 신체 장기와 같이 유기적인 것입니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썩은 살점이나 굳은살 떼어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손끝에 조그만 살점이 조금만 떨어져 나가도 아픔을 느껴야지요. 내몸 내가 안챙기는고 내식구 대접 안해주는데, 밖에서 누가 챙겨주고 대접해주겠습니까? (x)
7. 아직노조원 : 09-30 - 뭐라는거야 저 난독증환자는..~ 데리고 일하는 회사 대접안해준다고 글에 써있나? 합사나가서 자존심은 안상하게 해줘야 한다는 얘기같은데.. 꼭 산을 보라고 하면 나무만 보는 인간들 있는데..중요부품이신거 같으니 꼭 대표와 함께하세요. 그 맘 변치마시구요. 임원이신거 같은데 직원들 생각도 좀 하면서 사세요. 혼자만 살겠다고~ 아둥바둥 사시다가..주위에 아무도 없습니다. (x)
8. 임직원 : 09-30 - 임직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네요 참 할말이 없네요 임직원은 다 개돼지 취급하시네 개돼지가 있는 회사 아무리 잘포장해도 우리밖에 안되겠죠 (x)
9. 헉 : 10-01 - 할말을 없게 만드네요 선진은 내부는 썩어문드러고 광고만 이빠이하는 회사 누구를 위한 광고인지 3류 찌라시 기자한테 줄돈 있으면 차라리 기부를 하던지 아님 그돈으로 임직원들 떡이나 돌리던지 (x)
10. 무일푼 : 10-01 - 속이 다 보이는 회사네요 최소한 옛경영진은 무능했어도 솔직하고 착했는데 회사가 힘들어도 이렇게까지는 허무함과 배신감은 못느꼈는데 씁쓸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회사를 위해서 진심으로 일을 할수 있을까 의구심마저 드네요 (x)
11. 에이스 : 10-01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발도 뻗을때를 보고 뻗고 하늘도 맑아야 보고 싶은것 흐린하늘은 결국 비를 뿌리고 그 비는 누군가에게는 축복 다른 누곤가에는 제앙 이 회사에서 이 비를 축복으로 여기는 사람이 두어명 될까 싶네요 (x)
12. 쉬는날 : 10-01 - 미쳤다가 ot도 못올리구 나와서 연휴에 일을 하고 있는 내가 미친놈이당 (x)
13. 쉬는날2 : 10-01 - 그래요 당신이 미친놈입니다 종착지가 될수 없는곳을 왜 돈들여 고칠려구 합니까 주인도 무관심한집을 제발 자기집이면 관리좀하세요 주객전도네 (x)
14. 쉬는날3 : 10-01 - 왜들 그러시는지 난 좋은데 ㅋㅋ 싼마이 좋잖아요 (x)
15. 폭탄 : 10-01 - 폭파 직전인것 같네요 가진것없고 힘이 없다고 여우가 호랑이 뒤에 숨어서 호랑이처럼 구는게 너무 역겹네요 (x)
16. 많네 : 10-01 - 불만들이 많으신가보네 불만을 불만으로만 삭히면 안되죠 개돼지도 아니구 옛날처럼 대자보에 규탄시위 시작해도 명분이 있는것 아닙니까? 어차피 인생사 명분싸움 상대방도 우리처럼 열정페이로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면 우리가 지겠죠. (x)
17. 열정페이 : 10-01 - 열정페이는 개뿔 욕망페이지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않나 이 회사 기술자들보다 10원짜리 하나 벌어올 수주능력 없는분들이 상상을 초월하게 많이 받고 있는걸 (x)
18. 아직노조원 : 10-01 - 협상내용이 다시 올라왔네요. 와 진짜..대표라는 인간이 법인카드로 아들 떡 돌릴때부터 진짜 수준을 짐작은 했는데~ 그렇게 자기잘났다고 언론사에 기사 뿌리는 양반이..사내에서는 저렇게 직원들 개가 짖다가 말겠지 취급하는거 보면..참..~ 욕나오죠. 이미 뭐 동종업계로 슬슬 퍼지고는 있더만요. 업계모임에서도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거보면..걍 솔직하게 얘기해줬습니다. 떡돌린거부터 시작해서 몇가지 사건들 있었잖아요. 회사앞에 ATM기 설치한것도 있고.. 뭐 워낙 양파같은 사람이니.. (x)
19. 아직노조원 : 10-01 - 노조에 건의합니다. 대위원회의말고 총회 한번 하시죠. 단체행동 한번 할 시기아닙니까? 요즘 이슈도 많잖아요. 연봉인상이며, 골프장사용이며 공론화 한번 하자구요. (x)
20. 비노조 : 10-01 - 발끈들 하시기는...한심하게 보입니다~ 경영진이나 직원들이나 쌤썜 ~ㅎㅎ (x)
21. 대표생각(?) : 10-02 - 나무....숲.....다 좋은....말씀입니다.....직원생각.....신체 일부....다 좋은 말씀입니다.....기계이니까 다행이죠.....다른 좋은 부품으로 바꿀수 있따는 희망이라도 있으니까요.....신체일부라고 생각해봐요......중환자실....삐~~~~~~~소리 듣고 있을꺼 같습니다.....제가 대표도...임원도 아니지만.....상대방을 알아야 승리 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좋은 생각 갖고...얼릉 회사 중요 부품 되셔서...바꾸심 됩니다.....그저....제 주머니에 돈 조금 들어오면....무식하게...천한것들처럼 발끈 하지 마시고...크게 스케치 하셔서 큰 인물 되셔야죠.....언제까지 잔푼에 열받는 직원 되실라구 그러세용.....ㅎㅎㅎㅎ (x)
22. 대표는 : 10-02 - 대표는 이 회사를 대표하는분이시죠 당연히 이 회사에서 가장 대접받고 존경받는게 사회통념상 옳은이야기입니다 우리 회사도 당연히 그렇겠죠? 돈몇푼에 냄비처럼 들끊는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겠지만 신뢰의 문제라면 문제가 달라지죠 신뢰는 강압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모래알같은게 권력이라고 하던데 이미 금이가고 있는 신뢰의벽은 막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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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말

협상을 하는건지 대변을 하는건지..모르겠어요
떡값사태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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