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일째 겨울답다....라는 말을 할수 있을 정도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꺼내지 않던 두터운 옷들과 목도리 장갑등으로 무장하고 거리를 나서게 될정도로...
하지만 한편으로 추운날씨가 조금이라도 풀렸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요즘 결식아동들의 도시락 사건을 접하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경제가 어느때보다 어려웠다는 이번겨울 구제금과 후원금들이 더 많이
모아졌다는 기사에 흐뭇하기도 합니다.....
선진임직원 모두가 남을 되돌아 볼수 있는 올 겨울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2005년 새해 신청하신 도서와 기증된 도서 LIST 올립니다.
도서 기증한 분께 감사 드리며
신청하시고픈 책들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노조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도서 목록은 파일로 올려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5년 1월 새 도서 목록
11분
로마인 이야기 4
로마인 이야기 5
로마인 이야기 6
모모
미쳐야 미친다.
생존의 W이론
아, 입이 없는 것들
이 짧은 시간 동안
토토의 눈물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한국을 버려라
홀로사는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