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작은 도서관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까???
책장이 더 늘어나 사무실에 놓기 조차 좁아지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조금씩 드네요.....
책이 제법 많이 늘어서 남아 있던 책장의 빈공간 조차 조금씩 사라져 갑니다.
벌써 추석이 코앞입니다.
인사해야할 분들 선물 고르느라 주말마다 바빠지지는 않은지....
올추석이 다른때보다 짧아서 길이 많이 막힐것 같다고 하는데
고향에 차량 움직이시는 분들 시간때 잘 맞추어서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고생할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선진엔지니어링 노동조합원 모든 가정에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책을 기증하신 분께 감사드리며
새로들어온 책들과
도서 목록 업데이트한 자료 올려 드립니다.
◈ 2005년 9월 새 도서 목록
2001 이상문학상 작품집 부석사외
개(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깡통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빨강머리앤 5 / 웨딩드레스
빨강머리앤 6 / 행복한 나날
빨강머리앤 7 / 무지개 골짜기
스도쿠 1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외출
장외인간 1
장외인간 2
해상시계
